夏日山中(李白)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6-20 22:44 조회40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難搖白羽扇(난요백우선) 백우선 흔들기도 힘이 들어서裸體靑林中(나체청림중) 알몸으로 푸른숲이 들어갔네脫巾掛石壁(탈건괘석벽) 망건은 벗어 바위에 걸어두고露頂灑松風 (노정쇄송풍) 머리를 들어내고 솔바람쐬네李白(이백) -여름산속-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