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마...自作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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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7-30 06:42 조회55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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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장마
며칠째 하늘이 변화무쌍 하구나.
금방 헤맑은 미소를 보이다가도
금새 새촘하게 토라지는구나.
앞뜰에 미소짓던 백일홍도 고개를 떨구고
텃밭엔 잡초만 무성하구나.
한낮 식곤증에 잠시 눈 붙일려면
계곡의 물소리 귓전을 울리네.
表題 : 雨季
几天变动模式的 天空
一个清晰的微笑 很快变化生气的脸
笑得很开心的前园鳳仙花现在低头了
太多的花园里的杂草
午饭后困倦午睡时候醒来
耳边传来 山谷的水声
(오언절구·칠언율시 등과 같은 형식과 평측(平仄)·압운(押韻)의 漢詩 아닙니다)
27,july,2019 靑空 金鎬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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